* 이 글을 읽기전에 앞에 학습편을 먼저 보시고 읽는것이 이해가 쉬울듯합니다.
자 이번에는 제가 학습한것을 어떻게 써먹었는지에 대한 활용편입니다.
실제 상황에 대입하여 설명드리지요...
아무리 지도가 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지하철 내려서 시내로 나가면,
지도봐도 막막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일본가서 잴 많이 사용하게 되는 문장이
' 도찌라데스까?(어느쪽입니까?) ' 였습니다. 하루종일 쓰고 다녔죠.. ^^;
길이나 위치를 물어볼때, 흔히들
' 도꼬데스까?(어디있습니까?) ' 라고 물어보기 쉬운데,
예를들어 시청앞에서 누군가가 ' 명동이 어디입니까? ' 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실까요?
뭐.. 전철을타거나.. 택시를 타고, 어디서 내려서... 어떻게 가라고 설명이 길어지게 되겠죠..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질문의 기본은 상대방이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이를테면, ' 예 ' / ' 아니오 ' 라든지... ' 이쪽 / 저쪽 ' 이라든지...
길이나, 어떤 건물이나, 역, 시장등의 위치를 물어볼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들어, ' 신주꾸에끼와 도찌라데스까? ' ( 신주꾸역이 어디쪽입니까? )
이라구물어보면, 일본어로 막 설명해 주겠지요..
당연히 못알아들을테고... 근데, 중요한건 손입니다.
( 대부분 일본일들 친절하지만, 길 물어보기전에 관상을 잘 보시고 물어보세요.. ^^; )
대부분... 어느쪽이냐구 물어보면, 손으로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일본일들이 가르쳐 줄때, 얼굴을 보지말고 가리키는 손을 주시해서 보세요.
가다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꺽어지라고 손으로 알려줍니다.
만약 손으로 알려주지 않고 말로만 계속하면,
' 간고꼬카라 기마시다.. 니혼고 데끼마센... ' ( 한국에서 왔습니다. 일본어 못해요. ) 하면,
손으로 가리켜가며.. 역시 일본어로 설명해주는데..
눈치로 때려잡으세요... 오래설명하면, 좀 더 가야되는 것이고..
금방 설명해주면, 바로 앞이거나, 금방인것이죠..
손으로 가리키며, 꺽어지고... 뭐 이렇게 설명하면,
그쪽방향으로 쭈욱 가다가 갈림길 나오면 다시한번 물어보면 되겠지요..
뭐.. 물어보시기전에... ' 스미마센~ ' 이라고 말거시는거 아실테이고..
일본인이 알려주면, 간단이 ' 도-모 아리가또- (감사합니다.) ' 라고 하시면 좋겠죠.
그것도 귀챦거나 길다고 느껴지면, ' 도-모 ' 라구만 하셔도... ( 좀 건방져 보일라나.. ^^; )
가르쳐준방향이 부정확하거나 아리까리한것이 잘 모르겠으면,
본인이 손으로 가르치면서, " 고찌라 데스까? ( 이쪽입니까? ) " 라고 물어보세요.
일본말은 우리나라랑 어순같은게 많이 비슷해서요.. 쉬워요..
위에 배운 ' (도)찌라 데스까? (어느쪽입니까?) '만 하나 외워도..
(고)찌라데스까? ( 이쪽입니까? )
(소)찌라데스까? ( 그쪽입니까? )
(아)찌라데스까? ( 저쪽입니까? )
쉽죠...? 그런식으로...
건물이나 입구/출구, 지하철역, 지하철출구등을 찾을때도,
' 도찌라데스까? '를 이용해 보세요... 짱입니다요...
저는 이케부로꾸역 나오자마자..
역앞에 신문부스에서 ' 도요따아아므럭스와 도찌라데스까? ' ( 도요다암럭스가 어느쪽인가요? ) 한번물어보고..
길건너서 한참가다가... 한번더 물어봐서... 총 두번 물어보고 찾아갔는데..
대체로... 쉽게 찾아갔어요...
다음.... ' 도레데스까? (어느것입니까?) '도 간혹 쓰게되는데...
자동발매기를 이용해서, 패스나 물건을 사려고 할때 일어 잘 모르겠으면,
옆에 사람 붙잡고, ' 도레데스까? ' 써 먹어보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타바타역에서 ' JR도꾸나이프리깁뿌 ' 끈으려고 발매기앞에서
한참을 아무리 연구를 해도 모르겠어서..
" 스미마센, JR도꾸나이프리깁뿌와 도레데스까? " ( JR1일이용권이 어느것인가요? )
물어봤더니... 손으로 JR사무실을 알려줘서 거기 가봤더니..
거기서 따로 팔더군요..
----------------------------------------------------------------------------------
* 지하철에서 갈아타기 물어볼때,
: 일본 지하철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어디서 갈아타느냐 일겁니다.
같은역 같은 플랫폼에서 탔는데 종점이 다르고, 가다가 방향이 바뀌기도 하니 잘보고 타셔야해요..
지하철이용시 필수 암기단어는 ' 노리까에룬(갈아타다) '입니다.
이것만 잘 외우고, 제가 알려드린 문장 잘 응용하면, 별 어려움 없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 (신주쿠)에끼마데 이끼따인데스가, 도노에끼데 노리카에룬 데스까? "
-> ( 신주쿠역까지 가려면, 어느역에서 갈아탑니까? )
이문장만 외워가도 지하철타는데 무섭지 않을겁니다요.. ^^;
위와같이 물어보면, 어느역이라고 짧게 답해주겠죠..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더, 어느 플렛폼에서 타야하는지는..
" (신주쿠)에끼마데 이끼따인데스가, 도노 호우멘데 노룬데스까? "
-> 신주쿠역까지 가려면, 어디서 타야합니까?
입니다. 외우세요.. 많이 물어보고 다녀야 할겝니다.. 워낙 복잡스러워서...
----------------------------------------------------------------------------------
그리고, 소바(우동)집에 갔는데...
자판기 같은것에서 매뉴를 골라 돈내고 눌러야 되는데..
전부 일어로 써있어서... 옆에 소바드시는 손님분에게..
" 간고꾸가라 기마시다, 니혼고 데끼마센... " 을 먼저 말씀드리고..
" 아레와 도레데스까? " ( 당신이 먹고있는 그것은 어느것입니까? ) 라고 말하며,
발권기를 손으로 가르치니... 가르쳐주시고, 눌러주시더군요..
또, 시부야에가서 크레페사먹을때, 종류가 좀 많아서..
점원에게...
" 이찌방 오이시와 도레데스까? " ( 제일 맛은것은 어느것입니까? ) 라고.. 물었더니...
바나나&크림들어있는걸 추천해줘서... 스트로베리&크림들어있는걸로 먹었죠..
왜 물어본건지... ^^;
'도찌라데스까?'와 '도레데스까?'에 이어 한가지 더 알려드릴것은..
' 아리마스까? ' 입니다.
이것은 물건같은걸 찾을때, ' 있습니까? ' 라고 물어보는것인데요..
물건사러갔는데 찾는 물건이 없으면, 점원에게 물어보면 되겠지요..
예를들어,
' 간고꾸고 서브웨이맵 아리마스까? ' ( 한국어 지하철 지도 있습니까? )
대부분 일본점원은 손님이 찾는 물건이 있는 곳까지 안내해줍니다.
이외에도 가벼운 인사말이나, 기본적인 숫자,
얼마입니까? ( 이꾸라데스까? ) 정도의 물건살때 필요한 몇 문장..
또.. 입구, 출구, 역, 동(히가시)서(니시)남(미나미)북(기타)
정도의 간단한 단어 몇개는 외워두면 좋겠죠...
( 모르면 그때그때 회화책에서 필요한 단어 찾아서 대입시키세요. )
" 간고꾸가라 기마시다 ( 한국에서 왔습니다.) "
" 니혼고 데끼마센 ( 일본어 못해요. ) "
" 사진 좀 찍어주세요... " 이런 문장은 외우느라 고생들하시는데..
그냥, 카메라만 내밀어도 다 알아서 찍어줍니다. 그야말로 바디랭기쥐~져..
저는 이런식으로 몇개안되는 단어와 문장만으로 일본여행 언어에 별 어려움없이 다녔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사람과 외국어로 대화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발음이나 엑센트가 아니라..
' 자신감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전, 자신감이 넘 넘쳐서인지..
동경다닐때, 한국인들이 자꾸 스미마센~하고 말 걸어오는바람에 민망해 죽는줄 알았지요.. ^^; )
되든 안되는... 부딪쳐보세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저역시 몇단어 모르는 영어로 인도인과 30분간 대화해본적도 있고..
그 실력으로 태국가서 영어쓰고 다녔다는.... ^^;
어쨌든... 용기를 가지고 조금만 노력하면, 일본여행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자 이번에는 제가 학습한것을 어떻게 써먹었는지에 대한 활용편입니다.
실제 상황에 대입하여 설명드리지요...
아무리 지도가 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지하철 내려서 시내로 나가면,
지도봐도 막막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일본가서 잴 많이 사용하게 되는 문장이
' 도찌라데스까?(어느쪽입니까?) ' 였습니다. 하루종일 쓰고 다녔죠.. ^^;
길이나 위치를 물어볼때, 흔히들
' 도꼬데스까?(어디있습니까?) ' 라고 물어보기 쉬운데,
예를들어 시청앞에서 누군가가 ' 명동이 어디입니까? ' 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실까요?
뭐.. 전철을타거나.. 택시를 타고, 어디서 내려서... 어떻게 가라고 설명이 길어지게 되겠죠..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질문의 기본은 상대방이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이를테면, ' 예 ' / ' 아니오 ' 라든지... ' 이쪽 / 저쪽 ' 이라든지...
길이나, 어떤 건물이나, 역, 시장등의 위치를 물어볼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들어, ' 신주꾸에끼와 도찌라데스까? ' ( 신주꾸역이 어디쪽입니까? )
이라구물어보면, 일본어로 막 설명해 주겠지요..
당연히 못알아들을테고... 근데, 중요한건 손입니다.
( 대부분 일본일들 친절하지만, 길 물어보기전에 관상을 잘 보시고 물어보세요.. ^^; )
대부분... 어느쪽이냐구 물어보면, 손으로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일본일들이 가르쳐 줄때, 얼굴을 보지말고 가리키는 손을 주시해서 보세요.
가다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꺽어지라고 손으로 알려줍니다.
만약 손으로 알려주지 않고 말로만 계속하면,
' 간고꼬카라 기마시다.. 니혼고 데끼마센... ' ( 한국에서 왔습니다. 일본어 못해요. ) 하면,
손으로 가리켜가며.. 역시 일본어로 설명해주는데..
눈치로 때려잡으세요... 오래설명하면, 좀 더 가야되는 것이고..
금방 설명해주면, 바로 앞이거나, 금방인것이죠..
손으로 가리키며, 꺽어지고... 뭐 이렇게 설명하면,
그쪽방향으로 쭈욱 가다가 갈림길 나오면 다시한번 물어보면 되겠지요..
뭐.. 물어보시기전에... ' 스미마센~ ' 이라고 말거시는거 아실테이고..
일본인이 알려주면, 간단이 ' 도-모 아리가또- (감사합니다.) ' 라고 하시면 좋겠죠.
그것도 귀챦거나 길다고 느껴지면, ' 도-모 ' 라구만 하셔도... ( 좀 건방져 보일라나.. ^^; )
가르쳐준방향이 부정확하거나 아리까리한것이 잘 모르겠으면,
본인이 손으로 가르치면서, " 고찌라 데스까? ( 이쪽입니까? ) " 라고 물어보세요.
일본말은 우리나라랑 어순같은게 많이 비슷해서요.. 쉬워요..
위에 배운 ' (도)찌라 데스까? (어느쪽입니까?) '만 하나 외워도..
(고)찌라데스까? ( 이쪽입니까? )
(소)찌라데스까? ( 그쪽입니까? )
(아)찌라데스까? ( 저쪽입니까? )
쉽죠...? 그런식으로...
건물이나 입구/출구, 지하철역, 지하철출구등을 찾을때도,
' 도찌라데스까? '를 이용해 보세요... 짱입니다요...
저는 이케부로꾸역 나오자마자..
역앞에 신문부스에서 ' 도요따아아므럭스와 도찌라데스까? ' ( 도요다암럭스가 어느쪽인가요? ) 한번물어보고..
길건너서 한참가다가... 한번더 물어봐서... 총 두번 물어보고 찾아갔는데..
대체로... 쉽게 찾아갔어요...
다음.... ' 도레데스까? (어느것입니까?) '도 간혹 쓰게되는데...
자동발매기를 이용해서, 패스나 물건을 사려고 할때 일어 잘 모르겠으면,
옆에 사람 붙잡고, ' 도레데스까? ' 써 먹어보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타바타역에서 ' JR도꾸나이프리깁뿌 ' 끈으려고 발매기앞에서
한참을 아무리 연구를 해도 모르겠어서..
" 스미마센, JR도꾸나이프리깁뿌와 도레데스까? " ( JR1일이용권이 어느것인가요? )
물어봤더니... 손으로 JR사무실을 알려줘서 거기 가봤더니..
거기서 따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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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갈아타기 물어볼때,
: 일본 지하철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어디서 갈아타느냐 일겁니다.
같은역 같은 플랫폼에서 탔는데 종점이 다르고, 가다가 방향이 바뀌기도 하니 잘보고 타셔야해요..
지하철이용시 필수 암기단어는 ' 노리까에룬(갈아타다) '입니다.
이것만 잘 외우고, 제가 알려드린 문장 잘 응용하면, 별 어려움 없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 (신주쿠)에끼마데 이끼따인데스가, 도노에끼데 노리카에룬 데스까? "
-> ( 신주쿠역까지 가려면, 어느역에서 갈아탑니까? )
이문장만 외워가도 지하철타는데 무섭지 않을겁니다요.. ^^;
위와같이 물어보면, 어느역이라고 짧게 답해주겠죠..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더, 어느 플렛폼에서 타야하는지는..
" (신주쿠)에끼마데 이끼따인데스가, 도노 호우멘데 노룬데스까? "
-> 신주쿠역까지 가려면, 어디서 타야합니까?
입니다. 외우세요.. 많이 물어보고 다녀야 할겝니다.. 워낙 복잡스러워서...
----------------------------------------------------------------------------------
그리고, 소바(우동)집에 갔는데...
자판기 같은것에서 매뉴를 골라 돈내고 눌러야 되는데..
전부 일어로 써있어서... 옆에 소바드시는 손님분에게..
" 간고꾸가라 기마시다, 니혼고 데끼마센... " 을 먼저 말씀드리고..
" 아레와 도레데스까? " ( 당신이 먹고있는 그것은 어느것입니까? ) 라고 말하며,
발권기를 손으로 가르치니... 가르쳐주시고, 눌러주시더군요..
또, 시부야에가서 크레페사먹을때, 종류가 좀 많아서..
점원에게...
" 이찌방 오이시와 도레데스까? " ( 제일 맛은것은 어느것입니까? ) 라고.. 물었더니...
바나나&크림들어있는걸 추천해줘서... 스트로베리&크림들어있는걸로 먹었죠..
왜 물어본건지... ^^;
'도찌라데스까?'와 '도레데스까?'에 이어 한가지 더 알려드릴것은..
' 아리마스까? ' 입니다.
이것은 물건같은걸 찾을때, ' 있습니까? ' 라고 물어보는것인데요..
물건사러갔는데 찾는 물건이 없으면, 점원에게 물어보면 되겠지요..
예를들어,
' 간고꾸고 서브웨이맵 아리마스까? ' ( 한국어 지하철 지도 있습니까? )
대부분 일본점원은 손님이 찾는 물건이 있는 곳까지 안내해줍니다.
이외에도 가벼운 인사말이나, 기본적인 숫자,
얼마입니까? ( 이꾸라데스까? ) 정도의 물건살때 필요한 몇 문장..
또.. 입구, 출구, 역, 동(히가시)서(니시)남(미나미)북(기타)
정도의 간단한 단어 몇개는 외워두면 좋겠죠...
( 모르면 그때그때 회화책에서 필요한 단어 찾아서 대입시키세요. )
" 간고꾸가라 기마시다 ( 한국에서 왔습니다.) "
" 니혼고 데끼마센 ( 일본어 못해요. ) "
" 사진 좀 찍어주세요... " 이런 문장은 외우느라 고생들하시는데..
그냥, 카메라만 내밀어도 다 알아서 찍어줍니다. 그야말로 바디랭기쥐~져..
저는 이런식으로 몇개안되는 단어와 문장만으로 일본여행 언어에 별 어려움없이 다녔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사람과 외국어로 대화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발음이나 엑센트가 아니라..
' 자신감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전, 자신감이 넘 넘쳐서인지..
동경다닐때, 한국인들이 자꾸 스미마센~하고 말 걸어오는바람에 민망해 죽는줄 알았지요.. ^^; )
되든 안되는... 부딪쳐보세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저역시 몇단어 모르는 영어로 인도인과 30분간 대화해본적도 있고..
그 실력으로 태국가서 영어쓰고 다녔다는.... ^^;
어쨌든... 용기를 가지고 조금만 노력하면, 일본여행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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