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가게 망년회를 하다가 나온 얘기가 문득 생각나 잡글 끄적여 봅니다.
저는 음력생일을 생일로 치는데요.
어제 가게사람들이랑 얘기하다 생일 얘기가 나와서 이 얘기가 나왔답니다.
근데 일본에도 있을 줄 알았던 음력 양력 개념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막 설명을 하는데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는데 내가 무슨소리하는지 저도 모르겠고
막 태양의 날, 달의 날 나오고 이건 뭐 정령 소환할 기세...
결국,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고 저는 답답하고 그렇게 그 주제는 넘어갔는데...
어떠세요 일본분들에게 양력 음력에 대해 설명하다가 저처럼 제풀에 KO당하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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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토야마 작성시간 09.12.30 저도 설명은 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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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李尙浹 작성시간 09.12.30 양력 음력은 세계에 다 존재했습니다. 루나카렌더라고 하면 알든데요. 일본 어느날은 음력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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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호1 작성시간 09.12.31 난 한국 다이어리 보여주면서 코레가 인레키 다요 오레노 탄죠비와 코레데 카조쿠노. 라고 했더니 아~ 소우카 했다는. ㄷㄷㄷㄷ 결국 지금도 일본서 생일상 두번 차리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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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金明洙 작성시간 09.12.31 서점등 달력 파는 곳 가보면, 종류는 많지 않아도 음력이 나오는 달력 팔아요.... 고로, 일본에서도 음력이라는거 존재합니다. 보편적으로 사용하지 않을뿐... 구력(旧暦) 라고 이야기 해보시고 일본분들이 이해못하시면,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일본과 달리 正月(元旦)보다 旧正月 가 더 큰 명절이고, 旧正月 가 음력으로 부터 나오는 날이라고 설명해보시는거는 어떨까요... 그래도 이해 못하시면 그 일본분들의 상식수준이 심각 수준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제가 만난 일본인들은 구력(旧暦,きゅうれき) 라고 한마디 하면 다 알아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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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曺智鉉 작성시간 09.12.31 저도 어제 일본할아버지한테 큐레키 아냐고 했더니 안대던데..예전엔 일본도 음력사용햇지만 머 한 몇십년됬다고 사용안한지.\
그치만 시골은 아직도 음력으로 설 세고 있대요..지방나름이겠지만..제 지인도 33이지만 음력얘기했더니 모르더라구용..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