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다시 가야하겠지만..
한번 미리 갔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서 뭘할까 싶었는데..
시간이 훌훌~ 가더군요..
예상치 못한 얘기들을 직접 경험하신 분들이 말씀해 주셔서 새삼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네요.
단순히 일본으로 가서 일본어를 배우는 이야기가 아닌
고경훈님의 5년을 아니 아주 긴 우리 인생계획에 대한 이야기..
특이 추임새를 넣으시던 동유모사장님의 말씀도 재밌었어요.
꼭 티슈로 선물하라시던..^ㅡ^
3시간치곤 유익했다고 말씀드릴게요~ ^^
마지막에 경품타는 재미도 있더군요~
저는 아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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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李恩珍 작성시간 06.08.08 ㅋㅋ 저는 꿈이사 당첨된 사람이에요^^;; 운좋게도 전 제친구랑 같이 됬답니다;; 아 근데 어느정도 감면해주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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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さる 작성시간 06.08.08 오늘 학비랑 비행기표값까지 내고왔는데요~ 처음 3달 입금할때 1달치를 감면해주더군요.... 전 FSA입니다.. 태어나서 당첨된거 첨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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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趙貞美 작성시간 06.08.08 저도 FSA 당첨됐어요...ㅋㅋ 학교어디신데 벌써 학비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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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호````` 작성시간 06.10.14 다들 좋으시겠어요 ㅠㅠㅠ 이궁.. 나도 동경 유학준비중이긴 한데 ㅠㅠ 일단 자격증 부터 따야 되서리 모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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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emijin 작성시간 06.10.24 이야..........기숙사 당첨이 뭐예요....전 신청해놓구 다쳐서 못나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