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4월학기로 오하라 어학교에 가는 정병기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번에 세미나에 참석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참여햇습니다.^^::
그러나..저의 예상과는 달리 여러가지 정말 제가 몰랐던 정보들과 알아야 할 주의사항등을 들을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는 핸드폰 비싸서 안할려고 했는데 .. 엄청 싸게 살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
그리고 2차 '와글와글' ㅋㅋㅋ 정말 와글와글했지요 ^^
처음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그냥 친구랑 둘이서 술만 먹고 있었는데 ..
우리에 종로지사 송 과장님께서 상큼이를 앞에 앉혀주셔서 ..
여러 여자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지요 ^^ 정말 상큼이(이름 : 봉준근 )ㅋㅋ 정말 잘생기고 이쁘게 생겼읍지요 ^^ ㅋ
그로인해 옆자리의 누나들과 자연스레 술도 먹고 친하게 되었네요 ...( 영서누나, 성옥누나^^) ㅋㅋ
그리고 갈사람들 다가고 모였던 나머지 술멤버들 ..정말 최고예요...
전 그날 술 많이 먹어서 오늘 아침에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영호형, 현지, 송이, 누나1분 (이름 몰라서 죽을죄를 지었씁니다. ㅜㅜ;;ㅋ)
나중에 꼭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동유모 화이팅~~!! 일본 유학생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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