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 했답니다.
저는 7월학기로 일본에 가려고 마음만 준비하고 있는데 의외로
참가자가 많아 더욱 호기심이 갔구요..
막상 참가는 했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아서요...
다행히 동유모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나마 대략의 계획을 세울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 많이 들려주시고 예상 밖으로 뿌듯함을 안고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늘도 카페에 들어와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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