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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 나눔터

점점 더

작성자희수|작성시간26.05.16|조회수177 목록 댓글 7

냉장고에 부착한 열쇠까지 힘으로 떼어내고 음식을 꺼내 먹는 22살 청년 아들...

센터에서도 힘들다며 최중증통합돌봄을 신청하라 해서 했네요..

그냥 암담해요..

이런 삶에 적응 됐다 싶음 또다른 복병을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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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민준아빠 | 작성시간 26.05.16 ㅠㅡㅠ
  • 작성자된장 | 작성시간 26.05.17 new 자녀분 힘 좋네요.

    식욕도 넘치고

    뇌 속 도파민시스템도 정상성장 한것처럼 보이고

    냉장고가 조금씩 열릴때 도파민이 충만해져 드디어 냉장고가 열리고 보상음식을 먹게되니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이번 달 중에 스스로 선택하고 보상을 얻었던 가장 짜릿한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가족이 있으면 막을 테니 자고 있거나 집에 없거나 한눈팔 때가 기회!
    이때다!!!!
    22년 평생의 기술과 힘으로 성공

    시간개념을 알까요?
    사진을 보고 이해할까요?

    보상과 지연된 보상을 학습할 최적의 22살 처럼 보여요.

    자물쇠가 자녀에게 어떤 경험을 하게 할까요?
    단순 식욕을 넘어선 갈망 또는 반복된 행동

    통제자는 상대를 굴복시켜 무기력하게 그리고 경험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자녀는 자유의지로 통제자의 구속을 벗어나 놀라운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되어 혼자 끼니도 해결하고 잘 컷네요.
    앞으로 센터에가면 시간개념과 자기결정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받아보세요.
    의지를 꺽지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옹호자가 되어주세요.

    짧은 글에 이렇게 긴 긍정의 말을 쓰는 것이 적당한지는 모르겠으나 자녀분은 충분히 잘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31 new 긍정의 말씀 감사해요^^
  • 작성자미니짱 | 작성시간 26.05.17 new 울 아들도 냉장고에 관심이 엄청 많아 열쇠 채워놨어요.
    먹는 것에 집착해서 체중이 점점 늘어서 걱정이에요 부착하는 열쇠 보다 냉장고 열쇠 다른 형태도 있더라구요.
    우리 아들도 최중증 돌봄센터에 다니고 있어요. 주활보다 더 만족하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29 new 도움과 희망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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