纔有是非 紛然失心
잠깐이라도 시비를 일으키면 어지러이 본 마음을 잃으리라.
이것은 옳고
저것은 그러다
시비하는 마음
시에 탐착하고
비는 밀어내니
마음이 분탕질이다
들끓고 있는 흙탕물에
사물이 비치지 않듯
산란한 마음으로
몸 마음 현상
바로 볼 수 없네
이견으로 감정과 생각의 파도를 일으키고
그 파도에 갖혀
바다임을 망각하네
파도라고 꼴값을 떠네
생각해보기
1. 옳다고 내세우는 시와 외면하고 밀어내는 비를 말해본다면
2. 시비가 일 때의 마음상태를 말해본다면
3. 혼란한 마음상태 경우를 말해본다면?
4. 그 혼란 상태의 원인을 궁구해본다면?
5. 시비심을 쉬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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