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은 베드로후서 3;8-13절 말씀이다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8절
하루가 너무 빨리 간다
매일 교회로 출근 도장을 찍고, 오후에 집에 가서 집 정리를 하고,
돌아서면 얘들이 하나씩 오고,
간식을 하나 해 먹이며 학원 챙기면 벌써 저녁이다
이런 시간 중에 일상의 행복을 감사하고...
약간의 일탈이 생기면 이내 일상을 그리워하고, 감사하고, 기뻐한다
지겨운 듯한 시간이 있는가 하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
올해도 벌써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나는 무엇을 했나!
나름 부지런히 교회를 다니며 배우고 따라하고 다녔다
덕분에 찬송가의 표시가 많아지고, 아는 성경구절도 많아졌다
그렇다면 내 행동은 어떠한가!
날마다 회개를 하지만 ...
한번도 회개하지 않은 적이 없다
이런 날이 얼마나 계속 될까!
내 생을 다 할때까지 할 것이다
날마다 회개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나의 생활이
하나님께는 어떤 시간으로 남을까!
나의 백년은 하나님께는 2시간 24분이 되나!
그 시간을 다 알고 계신다니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에 무릎이 꿇어진다
이런 하나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오래 참으심이다
온갖 나쁜 짓하는 인간들을 다 보시면서
회개하라고 전하는 성경의 말을 듣기를 바라시며~
우리를 내려다 보실 하나님!
참으시다가 도둑같이 임하시는 그때!
만약 주님이 2년 전에 오셨더라면 나는 벌거벗은 구원을 받았으리라!
하지만 아직 안 오셨으니
이는 더욱 경건한 옷을 입고 준비하라는 뜻일 것이다
게다가 나뿐이 아니라 벌거벗고 구원받지도 못할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하나님의 깊은 뜻일 것이다
아니 그 뜻일 것임이 확실하다
내게 다가오는 재림의 의미!
각자에게 주시는 의미이니 내게 오는 뜻을 잘 섬겨야겠다
그것을 위해선 나쁜 말, 모진 말, 자존심 상하는 말,
다 들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끝까지 가졌으면 좋겠다
내가 회개하면 얻게 되는 행동의 변화!
이것이 없으면 그야말로 공염불 회개!
성격이 불같은 베드로가 묵직하게 이르는 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그 날을 사모하라!
네! 네! 그러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는 말씀인데
제가 매일의 회개로만 끝나서는 아니되지요!
지날수록 천국의 확신이 더 들어 하늘을 자주 쳐다봅니다
정말 값진 것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새삼 느끼고
이를 알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고
이를 모르는 자를 도와주도록 힘쓰겠습니다
불로 임하리라는 말씀이 무섭게만 느껴지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깊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강주연 작성시간 11.11.04 자매님의 삶 가운에 세심하게 만지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늘 주님 바라보시는 그 맘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상원 작성시간 11.11.04 예수님께서 부황승천 하신지 인간의 시간으로는 2천년이 넘었지만
예수님의 시간으로는 이틀밖에 아니다는 말씀이
천지창조시에 첫째날 우주빛 둘째날 궁창을 만드셨을때에 하루라는 개념이 오늘날 인간적인 시간계산법에 의한 하루가 아니라는것을 생각하면 많이 감동을 먹기도합니다! -
작성자이영옥 작성시간 11.11.04 벌거벗은 구원 받을 내가 재림의 시간이 더디되며 주어지는 시간으로
경건의 옷을 입는 기회를 얻은것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묵상주신것 감사합니다 아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