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따사로운 햇살이 목덜미를
감싸고 눈꺼풀은 자꾸만 내려옵니다.
강릉으로 이사온지 5년이 지났습니다.
고향에 내려와 살면서 매일 한두번씩
열어보는 전음방소식을 접하고 살면서
왠지 솜씨를 발휘할 엄두를 못 내고 살다가
오늘은 용기내어 봅니다.
찬바람 때문인지 오늘 따뜻하게 먹는
밀푀유나베가 좋습니다.
재료: 배추.깻잎.소고기.집에 있는 버섯종류.
청경채.숙주나물.
부재료:멸치.새우.다시마.마늘.대파를
넣고끓인 육수국물
간장소스(간장 2스푼.물1스푼.땡초고추2개.쪽파1개)
농사지은 배추를 한포기 수확했습니다.
숙주나물은 시장에서 구입해서 깨끗하게 씻어서 담아놓습니다
모든재료를 한군데 담아서 일하기 좋게 만들어놨네요.
사진을 찍고보니 날짜기입을 잊었네요.
그래서 레벨사용했습니다.
배추한잎놓고 그위에 깻잎두장놓고 그리고 소고기놓고
이런순서로 여러겹 포개 놓습니다.
그런다음 마지막에 배추로 덮어놓고
위에 배추를 살짝 누르고 밑에있는 배추를 옆으로 돌려 놓습니다.
그런다음 냄비높이 만큼 칼로 잘라서 담아놓습니다.
냄비에 숙주나물을 밑에 깔고
둥굴게 재료를 담고 청경채와 모든 버섯을
예쁘게 담아줍니다.
미리 끓여놓은 멸치육수을 준비합니다.
마지막 사진에는 날짜기입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옛날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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