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태어나서 나또를 한꺼번에 4개나 먹는 경험을했다. 유통기한이 이미 하루가 지났다는 사실을 아침에 인지했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접시에 담은 4개말고도 왼편에 아직도 남은 4개의 나또가 더 있는 것이다. 기러기 생활임에도 불구, 하루에 한개는 먹겠지 하고 산 것이, 이 사달의 원인이 되었다. 남은 4개는 뭘로 해결을 할까? 저녁에 청국장을 끓이면서 토핑을 할까? 하여튼 오늘은 인생을 살면서 장이 가장 튼튼해진 날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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