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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생활 2016

아이들이 귀국을 합니다.

작성자지혜/지현아빠|작성시간17.07.10|조회수23 목록 댓글 0

저가 먼저 학업을 마치고 귀국을 해서 본의아니게 호주에 두고 온 두 딸들이 7월에 귀국을 합니다. 둘째가 대학을 들어가 아직 졸업에 기간이 필요한데, 두째를 위해 복수전공까지 하면 학업을 연장하던 큰딸이 석사과정등으로 지원을 해서 호주에 남아주어야 하는데, 이젠 쉬고싶다 합니다. 그래서 2년정도를 둘째를 위해서 호주에 더 남아준 큰딸이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가 둘째에게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절대로 호주에 혼자 남아있게 하질 않겠다고 약속을 한 터라,둘째의 의견이 필요했고, 결국 귀국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아직 복학/편입/다른 나라로 유학 등 결정된 바가 없이 한국에서 한학기를 쉬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딸만 두고 오다보니 엄마가 매일 불안해 하는 것 같아, 저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이젠 우리 가족이 합체가 됩니다. 우리 부부의 알콩달콩 신혼생활도 이제 끝입니다. 아쉬움과 기쁨 그리고 가족이 같이 살면서의 시너지와 또 예상치 못한 불협화음(?) 등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 같습니다.


지난주는 집안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집안 정리도 하고, 이제는 가장 큰 재산중의 일부분이 된 화분들도 거실로 재배치를 했습니다. 좋은 기를 받는 것같습니다. 여러분도 화분을 많이 심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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