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지리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지리적 장단점(가령, 한국의 경우 반도라는 장점 및 강대국에 막혀있는 억울한 위치라는 단점)역사와 참 신기하고도 참신한 시각에 감탄을 한적이 있다.
최소한 다음의 요약본이라도 읽어보시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airline36/220890156543
본인도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크림 반도라는 것이 어디에 있는 도시명인지, 왜 러시아는 이 지역에 집착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짐작했듯이 2022년에 오래 발톱을 숨겨오던 러시아의 야욕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실현중이고,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을 확보해서 결국 유럽으로 바로 해상무역이나 해상전쟁이 가능한 루트를 혹보하는 것이 푸틴의 목적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림은 다음 링크에서 퍼왔습니다. https://www.mk.co.kr/premium/special-report/view/2022/02/31578/
따라서 우크라이나의 수도를 점령한다든지 하는 거대한 과제가 아님을 우크라이나가 알아야 한다. 지금 그들은 서방이 지원하는 무기들로 인해 승리에 도취되어 있을지 모르지만, 서방은 목적은 자신들의 목숨을 대신해서 자신들의 원수중 하나인 러시아를 공격해 달라는 것이지 결코 우크라이나인들을 도와주려는 것이 아니다. 물론 기본적인 인도주의적 의약품 생필품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방탄복 등 희생자를 줄이고자 하는 전쟁물품 등 지원은 그들에게는 매우 필요한 지원이다.
이 전쟁에서도 보듯이 전쟁은 결국 상태방에게 헛점을 보이는 것이고, 어르 나라도 혼자서는 작전을 수행하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나라도 중국 등에 의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어처구니 없이 목숨을 유린당하고,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이 자주국방을 더 공공히 해야 한다는 교훈도 주고 있다. "지리적 힘"이라는 책에서 한국과 중국 그리고 북한 3국의 지리적 요인으로 인한 미래관계에 대한 예상을 해보는 것도 참 즐거운 상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