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와주는 회사가 구지면 환경부 국가물클러스트와 관련이 있는 회사라서 인근 숙소에서 잠을 자고, 아침은 구지읍 현풍으로 나가거나 더 가까운 구지읍으로 가서 국밥이나 찌개 등을 먹곤 한다. 그런데 현풍에 옥정이라는 가정식 백반집을 찾았는데 반찬 가지수가 10개가 넘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된장고추, 열무김치, 김, 멸치뽁음, 계란후라이와 매일 바뀌는 국이 일품이다. 반찬 가지수도 많지만 계절에 따라 또 바뀌는 등 황송할 따름이다.
더우기 손님들이 남기고 간 반찬에 대해서 다른 대안을 내놓는 다든지, 좋아하는 반찬은 더 많이 제공한다든지 정성이시다. 나도 집을 떠나 주말부부를 하다보니 채소를 접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집을 찾으면 엄마의 밥처럼 그 고민이 해소된다.
여러분도 매일 아침 주인 아주머니의 열정을 느껴보시길 권한다.
그리고 이미 다른분들의 추천도 있다.
https://m.blog.naver.com/wkrtkf00/222765822786
https://place.map.kakao.com/1876736739
아래는 제가 허락을 받고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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