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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2026. 6.14.

작성자류호남장로|작성시간26.06.14|조회수4 목록 댓글 0

2026. 6.14.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초여름의 뜨거운 땡볕에도 저희의 영원한 처소가 되어 주셔서 육신과 심령을 보호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야로 저희를 지켜주시는 은총을 입었지만 죄악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한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의 유혹과 타협했던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오직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세상 근심과 걱정을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을 예배하오니 기쁘게 받아주시고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통해 영혼이 소생하며,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세상을 굽어살펴 주옵소서. 많은 사람의 생명을 일시에 훼치는 분쟁이 세계 여러 곳에서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총성이 멈추지 않는 전쟁터에서 신음하는 백성과 굶주림과 병마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주님의 평화와 구원의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또한 기후 변화를 피부로 느끼며 중동전쟁이 불러온 고유가로 말미암아 서민들의 삶이 압박받고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오니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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