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21.
우리에게 생명과 은혜를 주시고 영혼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벚!
온 세계인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월드컵 축구가 급변하는 세계정세에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계방송을 시청하면서 세계평화를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승리자는 한 나라뿐이겠지만 자기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땀을 쏟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나라 선수들이 규칙을 잘 지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경기장의 선수들을 보며 깨닫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졌어도 정해진 법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승리의 관을 얻을 수 없듯이, 저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세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 달성만을 중시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주님이 세우신 법과 질서를 따라 정정당당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기는 이 작은 평화의 순간이 모여 더 큰 화해와 용서의 물결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경기장에서 보여준 페어플레이 정신이 국경과 인종을 넘어 온 세계에 번져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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