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기 수행후기

작성자청해 박|작성시간19.02.07|조회수204 목록 댓글 12

306기 3번째 수행 후기

눈 쌓인 지리산 자운선가에서
어렷을적 어머니의 사랑을 빼앗아간
돈의 관념에 대하여, 수치 당했던일, 버림받은 마음들을 만나봅니다
살아오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일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려나갑니다
머리와 가슴이 따로 따로 살던 삶을 이제 조금씩 조금씩 알아갑니다
돈이 사랑인가?
어머니에게 사랑받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감정풀어내기, 연단 시간에 죽은 형도되어보고 어린시절 나도되어보고 어머니도 되어봅니다
뜨거운 눈물이 ...
이제 마음의 문이 열리는듯 합니다
상담을 하며 고집스러운 나를 만나며 알아차립니다
도반님들과의 경험담에 소중한 공부가 됩니다
2019년 일상을 수행으로 살아갈것을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실천해 나아갑니다
자운선가에 계시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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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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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청해 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07 사랑하는 무강님 벌써보고싶네요^^
    함께한 시간들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원오 | 작성시간 19.02.08 우~~와~~
    청해박님 수행의지 대단하세요~~
    우째이리 3번달아 할수가 있나요~???
    그동안 무의식이 수행에 목말라 있었나봐요~
    축하드립니다
    계속 빠이팅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청해 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08 네 원오님 수행에 목말라 있었습니다^^
    고맙슥니다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우현 | 작성시간 19.02.09 나를 만가ㅏ는 길 위에 선 청해님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카프카에서 우현으로 별칭 바꿨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해 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09 우현님 반갑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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