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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기 수행참가후기_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에게...

작성자아름드리자헌| 작성시간19.10.16| 조회수1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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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된다한다 작성시간19.10.17 도영님. 엄마의 한 맺힌 삶, 마음이 공명해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나도 서러운 마음 다 풀어내고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19.10.17 아름드리자헌님~~
    아이구 버림받은 온인류의 여자한이 녹아있는 도반님의 피눈물로 얼룩진 가슴먹먹해지는 절절하신 편지후기 너무나 여자한이 공명되어 잊어버린 모든 과거 전생 무의식까지 전쟁을 치고있는 소름돋는 공명이 일어남니다~~
    아구 이제 혜라엄마 만났어니 우리같이 왕창 왕창 청산하여 한맺힌 조상의 원혼을 풀어드리도록 합시다~~~
    혜라엄마는 원혼의 대장 이시니까 뭐든 다 할수있습니다~~
    그동안 많이도 고생하신 우리도반님 그대와 난 참 복많은 여자예요~~
    왜냐고요??
    우린 요술방망이 혜라의 기린봉이 있어니까요~ㅋㅋ
    기린봉으로 죽고 또 죽다보면 죽어도 죽지않는 참나를 만날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 아름드리자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8 원오님 응원해 주시는 마음이 잘 전달되어요 깊은 사랑과 인정이 담긴 응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름드리자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8 된다한다님 저의 마음을 함께 느껴주시니 힘이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기뻐요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5.28 아름드리자헌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의 버림받은 여자 마음이 공명하여 아파오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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