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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기 자운선가를 다녀와서..

작성자히둥히둥| 작성시간19.10.16| 조회수18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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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요 작성시간19.10.16 희정님 같이 소울테라피 받으러 별보며 걸어갔던 기억이 나요~^^ 맞지요?
    희정님의 후기 읽으며 다시 새롭습니다~~
    첫날 뭔지 모르게 무거웠던 분위기와 끝나는날
    달라졌던 얼굴들이요~~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수행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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