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선가를 알고서 많은 위로와 희망과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내가 여지껏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사랑하는 혜라님,마스터님,도반님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자운님도 사랑합니다^^
두려움을 안고서 입문했을때 너무 너무 무섭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컷습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 변하는 내마음과 내가 여지껏 이런 에고와 거짓 관념에 속아 힘든 나날을 보냇다는걸 알고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내 마을을 돌아보고 인정하며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후기라도 없을거 같네요.한분 한분 우리 사랑스런 도반님들.저마다 다 사연을 갖고 오셧고 함께 울고 웃고 지내면서
많은 위로와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축복과 행운이 깃드시길...
혜라님이 말씀하신
혜라님한테 와주셔서 감사하다는말...진심으로 와닿고 눈물이 났습니다. 사랑 받고 있다는걸 느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혜라님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 말씀 잊지않고 행복한 나날을 살아보겠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
마스터님들 너무 고생많았고 전 프로그램 하나 하나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은 테마방의 경험 마스터님의 사랑을 느끼며 너무 큰 위로와 사랑을 받아서 너무나도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아직도 조금의 두려움이 남아 있긴하나 잘 다가가지 못하고 고마움을 진심으로 전하지 못해 아쉽긴하지만
정말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4박 5일의 여정을 두고 너무나도 아쉽지만 다시 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다음에 꼭 올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혜라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