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mama작성시간19.10.31
파티님,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얼마나 힘드셨나요.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수행하시는 파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힘든 관념을 가지고 이렇게 열심히 잘 살아 오신 파티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도반으로 함께 해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꼬북작성시간19.10.30
파티님~~ 파티님의 참고참아 터져나오는 오열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얼마나 힘드셨는지 얼마나 그 무언가를 찾았을지 알 수 있네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파티님 멋지고 아주 용감하게 그 관념들에 맞서 나아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얼마전 그 연약한 몸으로 극기훈련에 참가한다 하셔서 많이 놀라고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저의 멋진 도반으로 계셔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행복사랑^^작성시간19.10.30
늘 묵묵히 수행 잘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수행이 힘들었던 만큼 또 무의식의 에고들이 많이 닦긴 것이기에 고행이 고행이 아닌 것이지요. 그 힘든 과정 잘 느끼시고 오신 파티님!!!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거침없이 수행정진하세요^^ 극기까지 잘 하시고 오셨다니,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작성자사랑과 감사작성시간19.10.30
저도 수행초기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애들 생각에 차마 포기하지 못하고 다시 마음을 내곤 했었습니다. 파티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면 이세상에서 못하실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파티님을 응원하며 함께 이길을 가겠습니다.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수행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