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대석(大石)작성시간19.11.27
숲속소나무님 재민어머니 325기 너무도 유명한 그....ㅋ 포크댄스 때 정말 귀여우셨는데 ㅋ 저도 엄마 모시고 수행에 왔으면... 아니 엄마에게 속마음이라도 시원하게 말해봤으면 했는데 아직 엄마 앞에서 꾸물거리는 저로써는 정말 부럽네요. 아들과 함께 속마음 다 보여주며 수행하는 모습 아름다우셨어요. 숲속소나무님 화이팅! 아들 재민님도 화이팅~!
작성자신뽀리작성시간19.12.01
숲속 소나무님 여기서 뵈니 넘 반가워요~~!! 청주에서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지만 그래도 같이 세미나 준비하면서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아직도 충북 도반님인거 같은 동지애가 들어요^^ 거기서 잘 지내시지요??? 언젠가 고운원에서 만날날을 꿈꾸어 볼게요^^ 사랑해요.. 숲속소나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