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원오작성시간19.11.25
이또롱님~ 첫수행에서 그렇게 네다섯번을 실컨소리높여 울어내기도 하시고 연단도 1시간 이상씩이나 우와 대단하세요~~ 머잖아 곧 마음이 젤리처럼 말랑말랑 하셔서 원하시는 표현을 몸과맘으로 멋지게 자유자재 하시는 그날이 기대됨니다~~ 감동적인 후기 잘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수행을 통해 많은 후기로서 도반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데워줄것이라 기대합니다~~ 도반님 사랑합니데이~♡♡♡
작성자대석(大石)작성시간19.11.27
또롱님~ 정말 반가웠어요~! 혼자서 자운선가를 찾아와서 수행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첫 수행 일정을 마치고 연단을 1시간 10분이나 @@ 의지가 대단합니다. 같은 지역 수행자라 더욱 든든하네요 ㅋ 자운선가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지역모임에서도 꼭 봐요~~ 또롱님이 원하는 모습은 이미 또롱님 마음에 있으니 수행 열심히 합시다~화이팅!
작성자만만디작성시간19.11.27
초참에 맘껏 4-5 번이나 울었다니 이또롱님 부럽습니다. 전 우는데 10 년 걸렸었거든요. 그리고 초참 후 연단을 1 시간씩이나 했다니 훌륭합니다. 강한 의지와 실천력이 대단한 분이 같은 지역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지리산이든 지역모임이든 조만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천일작성시간19.12.01
지혜로운 또롱님! 20대의 젊은 청춘에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고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니 정말 멋지고 대단하세요. 전화통화 하면서 확신에 찬 목소리만으로도 또롱님이 어떤 분인지 감이 좀 왔습니다. 정말로 환영하고 반가워요. 앞으로 같은 지역에서 서로 힘이 되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모임날짜가 기다려지네요. 저희 우주에 와주신 또롱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