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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1.02 소인님~~
같은길을가는 길동무가되어 너무반갑고 환영합니다~~
첫번째보다 두번째가 더마음이 열려가시는 수행의 열정과 의지가 담긴후기 완전 대박 감동입니다~~
아무리 복잡미묘한 가정사라도 혜라님의 무의식정화도력에는 한올한올 올곧게 풀어질것입니다~~
마음의 꽁꽁언 얼음이 혜라님의 사랑으로 녹아내리는만큼 절로절로 자신도 모르게 평온을 찾아가겠죠~~
소인님의 수행열정에 미래가 많이 기대되고 궁금해짐니다~~
옛말하는 그날이 땡겨올것이라 기대됩니다~~
소인님 마니마니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