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미뉴작성시간20.02.11
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빈몽님!!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웃는 빈몽님이 어찌나 부럽던지.. 너무 귀여워서 제 여동생 삼고싶었어요 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온것치고는 넘 잘 느끼셨네요 그 양말 저도 봤자나요 ㅋㅋㅋ 정말 최고의 효도를 하신겁니다. 제 양말도 그렇게 되는날이 오기를 바라며 ㅋㅋ 인연이 되어 또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원오작성시간20.02.12
빈몽님~~~ 희망 넘치고 에너지 만발한 후기 너무 감동입니다~~ 빈몽님의 후기를 보고도 수행의 마음을 못내시는분은 아마도 없을것같습니다~~ 바로 332기 또 수행신청을 하셨다니 아구 밀어부치시는 힘이 대단하신것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첫수행을 통해서도 발심 대발심을 하시는 빈몽님은 수행천재 이십니다~~ 머잖아 견성반 심우관에서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늙은 부산 아지매 원오가 빡세계 응원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