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별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2.26
보리심님^^ 뵈면 하고픈 말도 나누고 싶은 마음도 많았는데요, 더 기쁜 마음으로 뵈려고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된 것 같애요. 고운원 도착해서 보리심님 보고싶어서 여기저기 찾으러 다녔어요. 하하하^^ 끈을 놓지 않도록 늘 제 마음 속에서 힘이 되었고 지금도 그래요. ^^ 이번에 견성회원특별프로그램 신청 했는데 대기자에요. 견특 못 가더라도 괜찮아요~ 열심히 제 마음 보다가 보리심님께 마구 달려가 안길께요!
작성자원오작성시간20.02.25
별하님~~ 얼마나 멋지고 새로운 신세계를 만나고 오셔서면 아직도 말못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남겨두고 차후로 미루고 계시나요~ 아이구~~ 뒷얘기도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설렘 설렘~~ 자운선가 수행은 갈때마다 또새롭고 새로운 같지만 다른맛을 풍기는 또다른 느낌을 받는 세상에서 젤 소중한 무상심심 미묘법 이라고 할까요~ㅎㅎ 부족한 저 원오도 매번 신세계를 맛보는 무의식에 매력에 푹빠졌담니다~~ 무의식이 현실을 만드는 참법을 같이 갈수있는 도반 별하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답댓글작성자별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2.26
안녕하세요? 원오님^^ 처음 인사 드려요. 마음 따뜻 정 많으신 부산 아지매 원오님^^ 제가 카페 모든 글 읽는 낙으로 사는 사람인데 댓글에다 진작 표현하지 못했어요. 이제부터 표현하도록 마음을 내보려고 해요! 원오님 댓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많이도 뭉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