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천일작성시간20.05.04
존경하고 사랑하는 보리심님! 글속에서 너무나 편안하고 따뜻한 에너지가 나와 제 마음을 아주 깊이 이완시켜주고 안정시켜주네요. 제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늘 감사하지만 오늘은 더욱 깊이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된 소중한 도반임을 늘 느끼게 해주시는 보리심이 계셔서 저의 삶이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답니다. 지금도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답댓글작성자보리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5.05
수행다녀온후 마음의 확신이 퇴색되려 하는 찰나에 천일님의 마음이 그러하셨다니 다시 저를 믿게해주시네요~ 우리는 정말 본래가 이어준 파트너가 맞는것 같지요? 늘 감사하고 모든것이 덕분이에요~ 저도 많이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