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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기 체험후기 마음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믿음

작성자이지훈| 작성시간20.05.18| 조회수3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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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현 (장자) 작성시간20.05.18 와 '대박삿꼰' 이네요

    지훈님 감동적인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무섭다 무섭다

    인정하며 영체에게

    모든걸 맡기겠습니다

    후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채은 작성시간20.05.18 다 맡겨라~
    마음을 보고 인정하면 해결된 답을 본다~
    저에게 다시 한번 마음이 다임을 인지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5.18 지훈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돈오점수를 축하드리며 멋진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아신 작성시간20.05.18 아고~~울 지훈님 그동안 얼마나 아팠어요. 영체에 의지하며 하루 빨리 성장해서 자유롭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넘 수고하셨고 넘 잘 하고 계시네요. 소중한 후기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남신아 작성시간20.05.18 노래부르는 지훈님 모습을 보면서 아픔이 고스라히 느껴져서 많이 아팠답니다
    얼마나 힘드셨나요~
    그래도 용기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행터에서 자주보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블루하와이 작성시간20.05.18 두려움~ 많이 힘드셨겠어요. ㅜㅜ
    마지막날 노래 잘 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5.18 4박5일 수행갈때마다 완죤대박 사건 발생하는 울도반님 진짜로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데이~
    인연따라 선가에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삐삐girl 작성시간20.05.18 진솔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마음 인정한다는 것이 동영상을 보면서도 잘 이해가 안갔는데...지훈님의 글을 보니
    많이 도움이 되네요..정말 감사해요^^
  • 작성자 이지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8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수련중에는 혼자 지내다 보니

    이름을 아는 분들이 없어서

    떠오르지가 않아 아쉬워요ㅠㅜ

    저를 "0"살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칸툐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시간을 보냈네요...

    밖에서는 설탕이나 밀가루는 입에도 안 대는데....

    여튼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지지도 많이 해주셨고 고맙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따뜻해져요 수련동안의 기억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전부이니 다 얻고 왔네요

    무엇보다

    본래의 존재와 성령(영채)의 존재를

    깨우쳐 주신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 작성자 마음마음 작성시간20.05.30 두려운 마음은 저도직면하기 힘든데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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