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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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 (장자) 작성시간20.05.18 와 '대박삿꼰' 이네요
지훈님 감동적인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무섭다 무섭다
인정하며 영체에게
모든걸 맡기겠습니다
후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신 작성시간20.05.18 아고~~울 지훈님 그동안 얼마나 아팠어요. 영체에 의지하며 하루 빨리 성장해서 자유롭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넘 수고하셨고 넘 잘 하고 계시네요. 소중한 후기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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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신아 작성시간20.05.18 노래부르는 지훈님 모습을 보면서 아픔이 고스라히 느껴져서 많이 아팠답니다
얼마나 힘드셨나요~
그래도 용기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행터에서 자주보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삐삐girl 작성시간20.05.18 진솔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마음 인정한다는 것이 동영상을 보면서도 잘 이해가 안갔는데...지훈님의 글을 보니
많이 도움이 되네요..정말 감사해요^^ -
작성자 이지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8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수련중에는 혼자 지내다 보니
이름을 아는 분들이 없어서
떠오르지가 않아 아쉬워요ㅠㅜ
저를 "0"살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칸툐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시간을 보냈네요...
밖에서는 설탕이나 밀가루는 입에도 안 대는데....
여튼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지지도 많이 해주셨고 고맙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따뜻해져요 수련동안의 기억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전부이니 다 얻고 왔네요
무엇보다
본래의 존재와 성령(영채)의 존재를
깨우쳐 주신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