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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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5.21 상영맘님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더깊이 깨달으신 상영맘님을 축복합니다~~
무의식에 사랑받고 싶은 아픈아기를 많이 느껴주시고 보듬어주신 도반님~~~
아마도 앞으로의 현실이 더더욱 신명나고 풍요로운 현실이 이루어질것이라 믿어지며 후기를 읽는 저의 마음도 공명되어 덩달아 덩실덩실 입가에 미소가 올라갑니다
마니 마니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앞으로 시간되시면 가끔씩 선가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다소미 작성시간20.05.25 상영맘님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우리 모두의 삶이 다 그러했는데
인정하지 못해서 아픈 나에게 많은 사랑을 축복한다면
분명 삶이 달라져있을꺼라 생각해요
저도 초참이라 아직 경험한 마음이 많지않지만
우리 함께 차근차근 인정하고 서로 보듬어주는
도반이되어보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