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 체험담_334기 초참 때 작성자개구리밥| 작성시간20.06.01| 조회수329| 댓글 2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사랑스러움 작성시간20.06.04 언니! 저 공소시간에 같이 얘기한 도반이에용~언니는 참 순수하고 사랑표현도 잘 하시는 것 보고 멋졌어용~~포뇨처럼 귀여운 언니 ~ 항상응원할게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개구리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5 🤗🤗넘 방가워용💓💓귀요미~~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숙이 작성시간20.06.09 님의 글을 읽으니 마냥 영체받은 사람 부러워만 하고 난 영체 영자도 못 느낀다고 투정하는 나를 다시 보게 되네요~ 버림받은 아픈 마음~ 그 마음 버리지 않고 안아줄 수 있는 내가 거듭나도록~ 소중한 체험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개구리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4 영체를 더 강하게 느끼고 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는거 같아요저도 엄청 부럽더라구요~~ㅋㅋ 우리도 언젠간 황홀한 경험을 할 날이 오겠죠~~!?영체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숙이 작성시간20.06.09 님의 글을 읽으니 마냥 영체받은 사람 부러워만 하고 난 영체 영자도 못 느낀다고 투정하는 나를 다시 보게 되네요~ 버림받은 아픈 마음~ 그 마음 버리지 않고 안아줄 수 있는 내가 거듭나도록~ 소중한 체험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