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엄마의 마음입니다

작성자프레이야|작성시간20.06.15|조회수461 목록 댓글 4

안녕하세요 338기 전희연입니다

4박 5일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를 마치고 너무 기적적인 일이 많았습니다

기적이라는게 갑자기 떼부자가 되고 그런것이 아니라 주변의 바라보는 것과

주변의 관계가 이렇게 달라질수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타 단체에서 10년이 넘게 수련하고 수련하고 오면 주변이 바뀌는 걸 알고 있었지만

머리로 알고 가슴이 되지 않아 내가 왜 이러지하고 너무 힘들어 이렇게는 도저히 못살겠다 싶어

수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1째날과 둘째날은 많은 눈물과 가슴이 시원해지고 가벼워짐을 알았는데

3째날 혜라님의 영체를 받았는데 혜라님 앞에서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할지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찡찡대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혜라님이 하는대로 따라하다 보니 1차크라에서 간질간질하면서 의식이 집중이되고 기쁨과 즐거움이

올라오고 두려움을 청산 할때는 머리 뒷쪽에서 시원한것이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려움 청산수련을 하면서  내가 남자가 소리치면 무서워하고 싸우는걸 싫어하고 내가 심하다 할 정도로 매사에 두려움을 느꼈는데 그것이 태중때의 두려움이 미움 받기 싫어서 두려우면 두려울 수록 더 열심히 쉬지 않고 일하면서 더 두려워하고 하는 저를 보면서 그것이 열등감이라는 걸 알아차리는 순간 눈물이 나오고 그전에 관계가 힘들었던 사람의의 힘든 마음이 그냥 녹아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열등감이 내가 공부를 못해서 얼굴리 못나서 키가 작아서 등등의 문제가 아니라

태중에서의 내 무의식속에 있었다는 걸 알고 영체에게 맡기는 순간 제 앞에 혜라님이 영화처럼 나타나면서" 혜라 엄마의 마음"이라고 제 마음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성순환운동을 하고 있는데 혜라님이 제 몸속으로 들어오면서 온 우주가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그 무엇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또 알게 된게 내가 좋아 이걸 가족에게 시킬려고 할때 그것 또한 집착이고 살기라는걸 알았고

마인드 케어를 하면서 나는 착한 척하면서 또 다른 살기를 쓰고 있었다는 걸 아는 순간 머리에서 천둥번개가 크게 맞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참회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남편에게 내 수련이 좋았고 자기도 가보자라는 이야기도 집착임을 알기에 전혀 이야기 안하고 남편과큰 아들이 얼굴이 훨씬 편안해 보인다고 해도 그냥 웃고 감사한 마음만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알게 된게 내가 좋아 이걸 가족에게 시킬려고 할때 그것 또한 집착이고 살기라는걸 알았고

마인드 케어를 하면서 나는 착한 척하면서 또 다른 살기를 쓰고 있었다는 걸 아는 순간 머리에서 천둥번개가 크게 맞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참회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남편에게 내 수련이 좋았고 자기도 가보자라는 이야기도 집착임을 알기에 전혀 이야기 안하고 남편과큰 아들이 얼굴이 훨씬 편안해 보인다고 해도 그냥 웃고 감사한 마음만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파서 6개월간 남편과 잠자리를 못해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잠자를 하고 누워 있는데 전에는 들은척하는지 안하는지 몰랐던 이야기를 나도 한번 해볼까?(저희 남편도 허리와 피부 두드러기가 있어 제가 커피 관장을 해보라고 살도 빠지고 독속가 빠진다 이야기를 했어요) 하는거예요

저희 남편 스타일로는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애기가 되어 이것 저것 물어보는거예요

오늘 회사에서도 소장님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가 힘들지 않고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수련을 통해 무의식을 정화하여 제 삶이 행복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8월에 뵙겠습니다

혜라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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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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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홍애 | 작성시간 20.06.15 프레이야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주는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참 이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원오 | 작성시간 20.06.15 전희연님~~
    기적같은 말씀이 아니고 그냥 기적이 활화산 처럼 불타오르고 있군요~~~
    저는 부경지부 오늘 전화드린 원오입니다
    전희연님의 보석같은 감동이 울러퍼지는 영체 체험후기에 원오는 너무조아 퐁당빠졌습니다
    도반님이 울 부경지부 회원이시라는게 더더욱 신명나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4박5일만에 우주가 변화되신 희연님 갑자기 급 보고싶어지네요~~
    저가 복땡이 인가봐요~~
    저의 주위에 이렇게 도인이 많이 계시다니~~
    희연님의 영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보다나은 풍요롭고 신명나는 현실을 창조하실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언젠가 또 부경지부에서 함께할날 오겠죠??
    기다릴게요~
  • 작성자마틸다 | 작성시간 20.06.17 룸메이트 희연 도반님~~정말 영체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셨네요. 저도 집에와서 더 많이 실감하네요. 우리모두 영체안에서 많은 기적들을 체험하게 될거 같아요~정말 축하합니다~
  • 작성자미사 | 작성시간 20.06.19 마음을 알고
    아픔을 느끼고
    영체의 사랑속에서 믿고 맡기며
    행복한 삶의 나라로
    꿈을 현실로
    창조하는 기적을 이루기를~~~

    희연아!!
    수고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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