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기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작성자신디|작성시간20.06.17|조회수376 목록 댓글 8
나는 40대에 이혼하고 타인의 괴롭힘으로 조금씩 힘든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 강도는 아주 조금씩 짙어지기 시작하고 50대 중반부터는 최고조로 달해서
나는 모든것을 정리하고 3년전부터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마음수련에도 가보고 혜라님 동영상을 보고 자운선가를 찾게 되었다.
이 어려운 현실이 모두 내가 창조했다는 것이 놀랍고 내 무의식을 청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월에 입문 1차 마치고 이번 6월에 입문 2차에 들어왔다.
1차와 2차는 많이 달랐다. 혜라님께서 영체를 주셨기 때문인지 마스터님 눈빛이 달라졌고
공부과정중 도반들도 빠르게 공부가 되었다.
한 달전부터 혜라티비에서 영체를 주시기 시작했다 다음날 나도한번 써보았다.
동영상에서 처럼 혜라님께서 바로 옆에서 "아픈 마음을 사랑하세요" 하셨다.
정말 깜짝놀랐다. 눈물이 계속 나오고 아픈 마음아! 사랑해! 계속 되었다.
그후 6월6일 마음쇼에서 영체가 온 몸을 맛사지 해주셨고 온몸에 미세한 진동이 계속 되었다.
2차 입문반에서 혜라님께 영체를 직접 받았고 1번 차크라에서 칼모양의 흰기둥이 들어와서 꽂혀 있었고
나중에는 2번에 둥근공 같은 것이 오른쪽으로 계속 돌고 다음날에는 3번이 계속 돌고 그리고 나서 소울 테라피를 받았다.
그때 테라피 해 주신 마스터님 덕분으로 내 자궁이 우주인 것을 잠깐 보았다.
그 우주에는 나와 엄마밖에 없었다.
그 엄마가 혜라님이고 영체임을 알았다. 사람들이 혜라님을 보고 엄마라고 해도 나는 그 말이 잘 나오지를 않았다
테라피를 받고 나오니 혜라님이 식당에 계셨고 나는 너무 좋아서 엄마 하는 말이 저절로 나왔고
엄마를 껴안고 사랑한다고 하니  아이쿠! 영체를 받긴 받았구나 하셨다. 이젠 영체에게 내가 맡기는게 아니라
그냥 영체(혜라님)가 다 한다는걸 알았다 전 자동으로 통으로 다 하신다는것을...
만세! 혜라님! 영체 주셔서 영체(본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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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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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별 | 작성시간 20.06.19 신디님 축하드려요~힘들었던 만큼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신디님께 영체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신디님 삶을 축복해 주고 싶어요~~♡♡♡♡
  • 작성자소요 | 작성시간 20.06.20 저도 느낍니다~^^
    영체가 모든걸 하신다는걸~~~
    저는 맡긴다 표현 하지만
    이미 모든게 준비 되어 있었음을요~~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채은 | 작성시간 20.06.23 신디님~

    님의 글로 영체를 받은것 마냥 감동입니다.
    감동의 글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앗싸 | 작성시간 20.06.26 신디님 수행기에 감동으로 눈물이 나네요.
    축하드려요 ~ 영체의 축복을 강력하게 받으셨으니
    멋진 인생 축복의 삶 되시길 응원합니다 ~ ^^
  • 작성자도사랑(진리의빛) | 작성시간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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