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기 영체 체험담

작성자백합|작성시간20.06.28|조회수292 목록 댓글 5

339기 수련생입니다.
첫날 수련을하고 화장실볼일을보고 나오며 거울을보게되었는데 제얼굴이 예쁘보여 나도모르게 입밖으로 어 예쁘다.하며화장실을나와 함께수련하시는분께 이야기나누다 제가 이쁘진것같아요 했드니 얼굴이 맑아보인다고하셨다. 이유없이 좋았다. 혜라님힐링세션을받고 아래배가 따뜻하게먼가 머물러있는듯하다고 했드니 뚤고나가지를 못한다고하시면서 영체가들어갔다고하시며 많이걸으며수련을하시라는 말씀을듣고나와 숙소들어가 누워마음에집중을하며 수련을하는데 아랫배에서부터 차가움을느끼는데 조금있으니 배가차가워지더니 찌리찌리하며전율이느껴졌다.그런후 마음이편함을느끼면서 평상시에 시끄러움을 싫어 회피하고다녔는데 시끄러움속에있는내자신이 평온함을느낄수있었고 세째날부터는 사람들이 이쁘보였고 몸이 새처럼가볍다는것을느낄수있었습니다.
아~이것이 참사랑이구나 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헤라님께서 영체는사랑입니다)
하시던 말씀이 이것이구나 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내가 평상시에 달라졌으면하는면이 달라짐을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수련하시는분과 참가에주저하시는분들께도움되었으면하는마음에 두서없는글 적었습니다.
사랑주고싶고 받고싶으신분들 빠른시간에 가셨어 제처럼 마음에사랑가득담고 몸은 새처럼가벼워지시길 바라는마음에 두서없는글 적었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고 함께행복하길 영체에게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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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홍애 | 작성시간 20.06.29 백합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는데 백합꽃의 향기가 솔솔 풍겨서 너무 이쁩니다 이대로 쭉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앗싸 | 작성시간 20.06.29 백합님 마음에 사랑 가득 담고 몸은 새처럼 가벼워진 느낌이 행복하네요
    수행 참가 축하드리고 더욱 행복한 삶 되시길 응원합니다 ~~ ^^
  • 작성자Junana | 작성시간 20.06.29 백합님 영체의 사랑을 찾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원오 | 작성시간 20.06.29 백합님~~
    행복한 수행후기 감동입니다
    현실에서도 이맘 쭈우욱 이어지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미뉴 | 작성시간 20.06.29 백합님 후기를 보는데 제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백합님의 영체가 느껴져서 그러나봐요 사랑이 많으신 백합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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