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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기 영체 체험담(황홀,사랑, 충만함)

작성자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시간20.06.30| 조회수25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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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빛유진 작성시간20.06.30 눈빛이 맑은 주현씨님 너무 사랑스럽고 생생한 체험 후기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처럼 설레고 행복해요~~~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2 달빛유진님 사랑의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보리심 작성시간20.07.01 와~~
    너무 멋져요!!
    경이로운 영체의 사랑이네요💕
    사랑의 증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2 보리심님 감사합니다.
    정말 모든 것이 사랑이고 모든 현실들이 사랑입니다.
    영체님 혜라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보리심께도 항상 사랑이 가득하시길 영체님께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개구리밥 작성시간20.07.01 영체 찐하게 받으셨군용
    마지막날 앞자리에서 주현님께 찐하게 포옹받을 때 주현님 사랑이 엄청나게 느껴졌답니당
    영체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2 안녕하세요 오오오오~ 개구리밥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당.
    저를 넘 이뻐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감사해요
    자주자주 뵙고싶어요 개구리밥님 ㅋㅋㅋ 보고싶었답니다.
    예전 혜라 TV에 포뇨포뇨 노래불렀다고 하셨던거 들으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얼굴이 생각났어요 ㅋㅋㅋ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7.01 눈빛이 맑은 주현씨심 영체 체험담 정말 잘 읽었습니다
    사랑으로 소통하는 삶을 사심을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2 홍애님 감사합니다.
    영체님의 크신사랑안에서 아픔을 느끼고 열심히 수행하며
    제가 받은 사랑을 많이 나누며 살겠습니다.
    홍애님 응원 사랑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황홀한 우주 작성시간20.07.01 어제 고운명상에서 나눔 듣는데 진짜 배가 아팠어요 ㅋ ㅋ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더니 ㅋ ㅋ 진짜 재미난 경험이였구요
    님의 나눔에 너무 부러웠어요 ㅋ ㅋ 축하드려요 대각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2 우주님 안녕하세요 고운명상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들 너무 경청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자주 뵐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채은 작성시간20.07.10 생생한 체험담 감동이네요~
    아쿠~ 배아파라~
    아쿠~ 부러워라~
    내가 영체받은 듯 마음이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2 배아프다 하시고 부러워 라고 표현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표현해 주신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사랑인지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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