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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라비아의 별 작성시간20.07.23 혜라님께서 인정하신 멋진 문장가,
우리 정준이~~~^^
이번에 어떤 마음들 보고왔나 궁금했는데
역시 정준이네.
너의 마음결들이 글 속에 섬세하게 담겨있구나~~
누나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죽고싶은
열등이의 아픔이 올라와서 넘 괴롭고 아프다 ㅜㅜ
영체께 온전히 맡기며 살고 싶구나~~~
정준아, 멋진 후기 고마워.
너 덕분에 나도 위로가 된다😊
그동안 그 많은 짐 짊어지고 애쓰느라
많이 아팠지? ㅠㅠ
앞으로는 아팠던 시간들이 축복으로,
찬란하게 빛날거야.
우리 멋진 정준이, 누나가 늘 응원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