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내일이 마지막... 작성자마리아(강금영)| 작성시간19.11.21| 조회수346|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꽃나무 작성시간19.11.21 http://naver.me/FgzkYBAB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꽃나무 작성시간19.11.21 마리아님이 써주신 어제 동백이 엄마 편지 영상 공유합니다~ 버림 받은 아기 마음으로 살아 두려움 덩어리인 동백이... 정말 나, 우리 자체예요. 마음을 아는 작가님에 대한민국이 울음바다네요. 이렇게 마음이 터지는 시대.. 더 울고 싶은 온 국민에게 우리 혜라님이 필요합니다. 혜라님을 공중파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풀초원 작성시간19.11.21 이 드라마의 열혈 팬으로서 본방 챙겨보는데요. 어제는 정말 펑펑 울었네요. 매주 볼때마다 저를 돌아보게 만드는 드라마였어요. 작가님이 정말 마음공부하는 도인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큰 울림을 주네요. 정말 마음의 시대에 사는거 같아요. 엄마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고 ㅠㅠ 또 버림받은 아이의 기억은 왜곡되어 있다는걸 그기억때문에 인생이 괴로웠다는걸 알았어요. 인생작 강추 드라마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앤아이 러빙유 작성시간19.11.21 티비를 잘 안 보는데가끔 봤는데 그런 내용이었군요버림받은 아기의 마음버림받기 싫어서 먼저 버리고 회피하고 피해버리는 제 삶과 다를게 없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금볕 작성시간19.11.21 어제 이장면 보면서 넘 슬펐습니다.엄마는 늘 사랑하고 있는데 우리는 버림 받았다는 에고로 인해 그리도 무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네요.다시 한번 올려주신 꽃나무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벽암 작성시간19.11.21 관념 청산하기 좋은 드라마였군요.드라마를 통해서도 관념을 너무나 잘 알아차리시는 마리아님! 화이팅!!! 오늘 밤에라도 꼭 봐야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