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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1.21 혜라님~~~
세상에 원오로 태어나 늦게나마 혜라님과의 귀한 인연에 최상의 행복을 느낌니다~
최상승법에 목숨바쳐 따라가겠습니다~
때론 죽을만큼 인정하기 싫고 도망치고싶은 내마음 수치와 열등감~~~
혜라님의 피와 살을 담보하여 저희가 눈뜨고 있음을~~~
고통이 큰만큼 그후에오는 환희심(작은 깨달음) 한번맛보면 물러설수 없는그맛~~~
2020년에는 혜라엄마 기운받아 빡세계 정진 또 정진 하겠습니다~~~
원오 얼렁자라 울엄마 거들수있는 고추가 전부가아닌 딸로서 한을푸는 큰딸이 되고싶습니다~~
혜라엄마 딸래미 원오가 달려감니데이~~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