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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선가 강의동영상 주제 신청을 받습니다.

작성자카라(Kara)| 작성시간20.02.01| 조회수392|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2.01 <심화> 버림받은 마음을 청산하려면?
  • 작성자 바운스 작성시간20.02.01 (일반)왜 나이가 들수록 부모의 똑같은 삶을 살아갈까
  • 작성자 총총이” 작성시간20.02.02 (심화)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좀비같은 삶,마음..어떻게 청산할까요?
  • 작성자 정법인 작성시간20.02.02 (심화)무섭고 두려운 마음을 청산하려면?
  • 작성자 서현 (장자) 작성시간20.02.03 신종코로나를 대하는 수행자의
    마음가짐
  • 답댓글 작성자 아라비아의 별 작성시간20.02.05 2222 저도 요즘 화재인 신종코로나에 대해서,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금산 작성시간20.02.04 <심화>
    이 우주에 초대 받지 않은 듯한 사람의 수치에 대하여
    -- 하늘 한뼘도 땅 한뼘도 누릴 자격이 없다고
    느껴지는 마음
  • 작성자 본향 작성시간20.02.04 표면의식보다 잠재의식이 현실을 창조하는 이유
  • 작성자 나뭇잎과햇빛 작성시간20.02.04 <심화> 사람이 경험으로 쌓아 온 관념으로 반복되는 행동과 동물의 조건반사적으로 반복되는 행동의 차이점과 같은점은? (특히 공격성에 대하여)

    개통령이라 불리는 훈련사을 통해 본 개들의 공격성이 무의식이 열려있는 유아기때 방치되고 미움받고 제대로된 훈육을 못 받고 자란 사람이 가진 공격성과 거의 똑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물적인 본능만 가지고 있는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다는걸 알기에 개보다 인간의 고통은 더 크지만 벗어나지 못하고 가해자 피해자와 공격성에 갇혀 있어 답답합니다.이관념이 제 존재 자체인듯 느껴집니다.관념이 동물적인 본능과 얼마나 같은지 알면 좀더 관념을 관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20.02.04 1.성적 수치를 당하고 순결을 잃었다며 스스로를 더럽게 여기는 마음
    2.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고 버리고 싶은 마음
  • 작성자 초원. 작성시간20.02.06 (심화) 무시받아서 무시하는여자 청산하려면?
  • 작성자 사랑스러움 작성시간20.02.11 (심화) 무의식안의 상대의 마음을 대신 느껴 청산하면 상대와 내 무의식이 함께 정화가 되나요?
    (일반) 고아의 주된 마음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도미니카 작성시간20.02.16 심화-원형을 알고 받아들이려면?
    일반-마음을 잘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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