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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6.08 총총이님~~~
그렇게 이렇게 영체에 대한 절절하신 믿음으로 오롯이 여자혼자 몸으로 하루앞당겨 오셔서 부산을 체험하시고 밝으신 표정으로 쉰나게 드림홀을 입장하신 총총이님을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카페에서나 짝사랑하든 도반님을 직접뵙고 인사나눌수 있는 귀한시간이였습니다~~
영체속에 포옥 담겨있는 도반님의 에너지가 후끈후끈 달아오름니다~~
너무나 담대하시고 야심차게 정진하시는 그마음 아무나 할수없는 일이지요~~
아마도 영체께서 큰상을 내릴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총총이님의 에너지받아 앞으로 여성성의 위대함을 본받을꺼예요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