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꼬북작성시간20.07.03
아구 이쁘네요~ 사랑이 너무 고픈 아픈아기가 본래의 큰 사랑에 축복받고 있으니 우주가 온통 사랑이네요. 영체님이 주는 용기로 표현도 잘하시고 그답으로 또 사랑이 돌아오니 얼마나 행복하신가요. 영체여 감사합니다~ 예쁜님... 이렇게 예쁘게 영체의 축복속에서 항상 거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
답댓글작성자눈빛이 맑은 주현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7.03
꼬북님 힝~ 너무 벅차서 눈물이 납니다. 충만한 사랑과 꼬북님께서 알려주신 영체님께서 용기주고 또 그것이 사랑으로 돌아와 행복하다고.... 이 이야길 아들 딸에게 했더니 엄마 사랑받는 느낌이였겠다. 엄마 말을 이렇게 많이 한적은 처음인거 같애 그리고 너무 신나고 사랑스럽게 이야기 해서 듣는 나도 좋아 라고 말해주는데 영체님게 또 감사하고 감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