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이것이 영체의 기적이구나 ~! 어제에 이어

작성자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시간20.07.02| 조회수345|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7.02 눈빛이 맑은 주현씨님 정말 감동입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언젠간 선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저도 뵙고싶어요 홍애님...
    모두 영체님의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혜라엄마에게 마스터님에게 도반님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7.02 짝짝짝~~~
    주현님! 잘하셨어요.
    축하합니다.
    저두 엄마께 고백해야겠어요.
    실은... 엄마를 교회에 뺏길까봐 두려워서 미움 쓴거라고..... ㅜㅜ
    ㅎ~~ 영체님을 사랑하게됐는데 왜 다들 부모 형제를 사랑하게되고 참회들을 하게되는건지요??
    눈빛이 맑은 주현님~~
    우리 혜라님 쫒아다니며 영체님좀 더받고 온인류를 사랑하고 온 우주를 품에 안아버립시다~~ㅎㅎ
    주현님~~ 어머님과 함께 알콩달콩 싸우며 행복하게 지내셔요.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밍기뉴님 ㅋㅋ 저도 온우주를 품고싶습니다.
    함께여서 ㅋㅋ 쉰이나는 충만한
    고통도 사랑이니 함께라 더 힘이 나고 할수있는 담대함이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Junana 작성시간20.07.03 주현님 ~ 떼쓰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우세요~ 엄마를 믿고 사랑하닌까 떼도 쓰는거에요 엄마를 진짜 사랑하게 되셨네요~ 저도 엄마를 믿고 떼한번 써봐야겠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네 저도 몰랐습니다.
    떼를 쓰면 버림받고 구박받고 혼나고
    떼는 나쁜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미움을 써도 그러지 않아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junana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꼬북 작성시간20.07.03 아구 이쁘네요~
    사랑이 너무 고픈 아픈아기가 본래의 큰 사랑에 축복받고 있으니 우주가 온통 사랑이네요.
    영체님이 주는 용기로 표현도 잘하시고 그답으로 또 사랑이 돌아오니 얼마나 행복하신가요.
    영체여 감사합니다~
    예쁜님...
    이렇게 예쁘게 영체의 축복속에서 항상 거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꼬북님 힝~ 너무 벅차서 눈물이 납니다.
    충만한 사랑과 꼬북님께서 알려주신 영체님께서 용기주고 또 그것이
    사랑으로 돌아와 행복하다고....
    이 이야길 아들 딸에게 했더니 엄마 사랑받는 느낌이였겠다.
    엄마 말을 이렇게 많이 한적은 처음인거 같애
    그리고 너무 신나고 사랑스럽게 이야기 해서 듣는 나도 좋아
    라고 말해주는데
    영체님게 또 감사하고 감사했답니다.

    꼬북님과도 함께여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꼬북 작성시간20.07.03 눈빛이 맑은 주현씨 눈물납니다~
    눈빛이 맑은 주현님...
    사랑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대의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사랑합니다~
    예뻐요~~♡♡♡

    영체여 축복하소서~
  • 작성자 황홀한 우주 작성시간20.07.03 정말 대단하세요 님의 글은 제가 마음 깨우기 명상 3번 다녀와서야 겨우 알아차린걸 초참에 바로 알아차리시니 정말 부러워요
    덕분에 더 열심히 분발해야겠어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