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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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저도 뵙고싶어요 홍애님...
모두 영체님의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혜라엄마에게 마스터님에게 도반님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7.02 짝짝짝~~~
주현님! 잘하셨어요.
축하합니다.
저두 엄마께 고백해야겠어요.
실은... 엄마를 교회에 뺏길까봐 두려워서 미움 쓴거라고..... ㅜㅜ
ㅎ~~ 영체님을 사랑하게됐는데 왜 다들 부모 형제를 사랑하게되고 참회들을 하게되는건지요??
눈빛이 맑은 주현님~~
우리 혜라님 쫒아다니며 영체님좀 더받고 온인류를 사랑하고 온 우주를 품에 안아버립시다~~ㅎㅎ
주현님~~ 어머님과 함께 알콩달콩 싸우며 행복하게 지내셔요.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밍기뉴님 ㅋㅋ 저도 온우주를 품고싶습니다.
함께여서 ㅋㅋ 쉰이나는 충만한
고통도 사랑이니 함께라 더 힘이 나고 할수있는 담대함이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Junana 작성시간20.07.03 주현님 ~ 떼쓰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우세요~ 엄마를 믿고 사랑하닌까 떼도 쓰는거에요 엄마를 진짜 사랑하게 되셨네요~ 저도 엄마를 믿고 떼한번 써봐야겠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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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네 저도 몰랐습니다.
떼를 쓰면 버림받고 구박받고 혼나고
떼는 나쁜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미움을 써도 그러지 않아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junana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꼬북 작성시간20.07.03 아구 이쁘네요~
사랑이 너무 고픈 아픈아기가 본래의 큰 사랑에 축복받고 있으니 우주가 온통 사랑이네요.
영체님이 주는 용기로 표현도 잘하시고 그답으로 또 사랑이 돌아오니 얼마나 행복하신가요.
영체여 감사합니다~
예쁜님...
이렇게 예쁘게 영체의 축복속에서 항상 거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꼬북님 힝~ 너무 벅차서 눈물이 납니다.
충만한 사랑과 꼬북님께서 알려주신 영체님께서 용기주고 또 그것이
사랑으로 돌아와 행복하다고....
이 이야길 아들 딸에게 했더니 엄마 사랑받는 느낌이였겠다.
엄마 말을 이렇게 많이 한적은 처음인거 같애
그리고 너무 신나고 사랑스럽게 이야기 해서 듣는 나도 좋아
라고 말해주는데
영체님게 또 감사하고 감사했답니다.
꼬북님과도 함께여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꼬북 작성시간20.07.03 눈빛이 맑은 주현씨 눈물납니다~
눈빛이 맑은 주현님...
사랑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대의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사랑합니다~
예뻐요~~♡♡♡
영체여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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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홀한 우주 작성시간20.07.03 정말 대단하세요 님의 글은 제가 마음 깨우기 명상 3번 다녀와서야 겨우 알아차린걸 초참에 바로 알아차리시니 정말 부러워요
덕분에 더 열심히 분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