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곧 중생이다 작성자신타| 작성시간20.07.04| 조회수302|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신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가끔씩이지만 같은 길을 걷는 도반님을 생각하며 제 글을 올립니다.늘 평안한 일상이 되시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총총이” 작성시간20.07.04 글 잘 읽었어요..왠지 힘이 나네요...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네.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몸이라는 명찰을 단 무형으로 된 전체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7.04 신타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신타님은 부처가 되신것 같습니다 언젠간 선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얼마전에 자운선가 함 가고자 했는데 거기 계신 분들과 시간이 잘 안 맞더군요.또 기회가 있겠죠.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7.04 산타님~~~넘넘감사해요깨달음의 길을 함께하는 산타님 감동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권운태(미쉐린) 작성시간20.07.12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우리 자신에 대한 모습을 세로운 각도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니 어쩌면진정 우리에 모습이겠구나 하는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2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