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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7.26 옆구리 갈비뼈 면 어떤관념일까요?
  수치심?배신감?다 뺏긴마음?
  몰 알아야 도와드리지...ㅜㅜ
  마음 아파요님~~ 어쨌든
  같이 장칼한번 뽑아봅시다.
  제가 두손잡을테니 님도 한손 칼손잡이에 잡아요.
  영~~~차!!!!
  영체여~~~
  저희들은 나약하여 이 아픔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뽑을힘도 없습니다.
  영체께서 이분의 옆구리에 꽂힌 아픈칼을 뽑아주시고
  상처에 후시딘 발라주시고
  호~~~하고 치료해주소서.
  영체여~~~ 우리들의
  아픈마음을 이 무거운 삶의짐을 대속해주소서~~~
  마음아파님의 닉네임이 마음행복해요로 바뀔수있도록 이분의 아픈삶을 치유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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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음아파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6 감사합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웠는데..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네요.후시딘 사러 갑니다. 말씀만으로도 '호~~' 받은 느낌이에요. 저도 영체님께 님을축복해 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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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7.27 후시딘 으로 않나으면
  마데카솔도 있어요.
  ㅎㅎ~~^^;
  기운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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