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천일작성시간20.08.09
채정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혜라tv때 걱정하시던 모습에서 마음이 짠했는데 잘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영체는 늘 우리에게 폭풍우 같은 사랑을 쏟아주시는데 마음이 열리지 않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제 채정님은 아픔을 인정하고 마음이 열리시어 영체의 사랑과 축복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계시니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앞으로 더욱 큰 사랑과 치유의 전도사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멋진 채정님이 되시길 온맘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