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아이
도망치는게 아냐 난 그저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할 뿐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 뿐
화려한 거리위에 사람들처럼 머무를 곳을 찾아 해맨 날들
가질 수 없는 걸까 반짝이는 그대여 손버릇이 나쁜 난
니 마음을 훔친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 뿐
돌아갈 곳이 없어 어디에도 어디에도
왜 날 두고 간거야 버려지는 건 싫어
너의 기억을 모두 내 두 손으로 죽인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나를 탓하는 그런 아픈 말들
오해였다면 좋을 내 잘못을
사랑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
노력한 것이 모두 옳지 못했던
나는 나쁜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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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류연 작성시간 15.04.19 아 케이팝스타 정말 재밌고 감동 깊게 보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르게 들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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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주宇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1 평소에 죄책감과 외로움 소외감같은게 있었는데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 노랠 듣는데 너무 눈물이 나고 슬퍼서 알게 됐어요. 난 사랑받고 싶었는데 실은 내가 저지른 행동들이 오히려 힘들게 했고 그래서 난 나쁜 아이처럼 죄책감에 묻혀 사랑받지못하고 미움받았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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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님 작성시간 15.06.28 새벽에 보다 눈물 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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