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님, 버림 받은 에고의 두려움과 수치심입니다.
버림 받을까 봐 벌벌 떠는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살기에너지 때문에
손가락과 손목이 아픈 것입니다.
그 부위에 찜질과 마사지를 해주면서
마음 인정하기 명상을 많이 하세요.
다음은 마음 인정하기 멘트입니다.
" 나는 버림 받을까 봐 두려워서 벌벌 떠는 여자입니다
이런 내가 너무 수치스러워요
나는 무시 당할까 봐 두려워서 벌벌 떠는 여자입니다
이런 내가 너무 수치스러워요
나는 미움 받을까 봐 두려워서 벌벌 떠는 여자입니다
이런 내가 너무 수치스러워요 "
위의 멘트를 하면서 마음을 느끼다 보면
두려움과 수치에너지가 많이 발산이 될 것입니다.
마음 인정하기 명상을 통해 수치심이 많이 청산 되면
버림받은 에고의 두려움을 인정 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될 때 통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수시로 마음 인정하기 명상과
연단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거울을 보면서 마음 인정하기를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