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딸 아이 마음을 달래주고 싶어요 - 윤정 작성자혜라(暳羅)| 작성시간19.11.14| 조회수326|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윤정 작성시간19.11.14 혜라님 감사합니다. 같이 펑펑 울지는 않았지만 딸에게 진심으로 '공부 못 해도 괜찮아. 엄마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할꺼야. 네가 너무 공부하기 힘들면 안 해도 돼. 네가 하고 싶은만큼만 해.' 라고 말해주었네요. 나중에 진지하게 혜라님이 말씀하시대로 딸에게 사랑을 표현해줘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서울 세션에서 뵙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