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클릭하시면 <혜라의 마음라디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의심하는 내가 버림받을까 봐, 나의 의심이 현실이 될까 봐 의심을 인정 못합니다.
인정 못한 의심은 상대방을 가해자로 만들어 괴롭히게 됩니다.
의심하는 나를 인정하기 위해선 버림받을까 봐 두려움과 버림받은 수치심을 느껴야 합니다.
의심을 인정하고 행복을 찾는 법!
마음 라디오에서 배워보세요.
<혜라의 마음 라디오> 듣는 법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cafe.daum.net/jaunsunga/K5Pr/315
많은 청취와 구독 바랍니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