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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미움을 썼다고 나도 상대에게 미움을 쓴다면 나는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피해자의 미움도 가해자와 똑같은 미움일 뿐입니다.
내 안에 피해자라는 마음으로 합리화하며 쓰고 있는 미움을 인정하고 분리할 때
나의 현실이 아름답게 바뀝니다.
<혜라의 마음 라디오> 듣는 법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cafe.daum.net/jaunsunga/K5Pr/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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