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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신 작성시간20.03.03 아~~세분 마스터님의 아픔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너무 제 얘기같아서 펑펑 울면서 들었어요. 너무 아파서 통증조차 느끼지 못한다는 기휘님의 말씀에 가슴이 찢어졌네요. 저도 그랬고 제 딸도 그러고 있으니..너무 아파서 다시는 그 아픔 느끼기 싫어서 가시를 세우고 사는 저를 보게 해 주시네요. 정아님 수민님의 얘기또한 공감이 1도 안되는 포인트가 하나도 없어서 너무 공감가는 소통 저도 그 자리에 끼고 싶었네요. ^^ 세분 너무너무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러우십니당~~그리고 훌륭하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