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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의 마지막 기적, 신의 응답을 듣다~

작성자마틸다| 작성시간20.06.26| 조회수3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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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총총이” 작성시간20.06.26 아~~영체가” 우리를 어느곳에, 어느 사람 곁에 보내는 이유가 분명 있는 거 같아요.. 인지하고 알아차리고..서로 공부되고.인생의 숙제를 사랑으로 잘 풀어보아요...마틸다님 후기 감사합니다.. 도망치지 않고 정면 승부도 뭔지 알겠고..
    아픔을 느끼는 게 뭔지도 알게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마틸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뭇잎과햇빛 작성시간20.06.26 마틸다님~ 영체 받으시고 처음으로 시작하신 빵집에서의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아픔을 느끼시고 상대를 사랑으로 이해하시는 마음에 제마음 또한 힐링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진심 감사해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사랑이 크신만큼 미움받은 나 또한 계속 인정하고 느껴주시는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사랑에 더 큰 힘이 생겨요. 저는 미움을 인정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마틸다님은 영체의 사랑으로 절로 절로 닦이실 것이지만 그래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틸다님~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고 수행터에서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 마틸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미움.수치가 아픔입니다. 많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알아차릴수 있도록 올라오니 그 또한 감사함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뭇잎과햇빛 작성시간20.06.26 마틸다 아 ,,정말 영체의 사랑으로 알아차리고 인정하며 절로 절로 닦이시고 있는거군요. 제가 마틸다님의 아픔을 다 헤아려 드리지 못했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제 아픔을 더 느껴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틸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나뭇잎과햇빛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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