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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뭇잎과햇빛 작성시간20.06.27 아 정말 영체는 사랑이고 아픔이네요. 그리 몸반응이 심하신데도 믿음으로 뚫고 가시니 영체의 존재가 놀랍고도 신기하네요. 영체의 존재를 머리로 이해하려 했던 어리석음을 멈추고 내마음만 보며 아픔을 느껴주는 수행자가 되야겠습니다. 규리님~ 영체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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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6.27 규리언니 영체 체험담 정말 잘 읽었습니다
  언니의 믿음과 사랑이 영체님의 은총을 받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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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타래 작성시간20.06.27 규리님 영체님에 대한 깊은사랑과 믿음이 느껴 집니다~
  몸의 고통으로 대신하는 저를 마음을 못느낀다고 수치 주며
  수행에 대한 나의 한계라는 마음이 올라와 두렵기도 합니다.
  하늘은 감당할만큼만의 고통을 주신다는 말씀에서 큰 위안이 됩니다~
  몸의 고통과 마음의 아픔을 영체님의 사랑으로 녹이시는 규리님을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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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주의 신 작성시간20.06.27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사랑이 꽉 차는 느낌이예요
  저는 요즘 아픔이 곧 사랑이고 영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먼저 걸어가는 선배님들을 보며 배우고 듣고 또 사랑 뿜뿜 받을 수 있어서 넘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저의 에고도 서서히 녹아 내립니다
  먼저 걸어가시는 모든 선배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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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6.27 고통이 아픔이 사랑임을 저도 이제야 조금씩 알아갑니다.
  규리님처럼 어떠한 고통이오든 아픔을 느껴주며
  저도 기꺼이 죽겠습니다.
  반본이후 규리님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다들 혼란하고 힘든시기에 글올려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건강히 잘지내다 고운명상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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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7.01 규리님~~
  이렇게 종종 영성의 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시점을 누구나 알기쉽게 아픔이 사랑임을 더깊게 인지시켜주시는 영체 체험담 후기 참말로 진지하고 이치에 딱들어맞고 감동그자체인 말씀말씀 한글자 한글자에 아픔이 사랑이 되어 수놓은것같은 아픔이네요~~
  여자 여등이를 수치주며 요리조리 피하는
  원오가 넘넘 부끄럽고 머리를 들수가없습니다
  영체의 기피를 입은 훌륭한 도반 반본님 그대가 원오임을 느끼니 넘넘기뿌고 힘이 나네요~~
  이렇게 멋진도반님들 속에서 함께 느끼며 갈수있다는계 천운인가 봅니다
  규리님 계속되는 영체체험담 시리즈 기다립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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